Joshua Tree n.p.에 다녀왔읍니다. 파란하늘을 같이 올려다 보고 앉아있는 의 좋은 부부와도 같은 이바위.... 같은 꿈을 꾸고 있었으면 좋겠읍니다, 저물어 가는 여생이 춥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