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프트 박스를 새로 구입을 했는데.. 테스트 삼아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엄브렐라와는 또 다른 느낌을 확실히 받았습니다. ^^
라이트 두개 설치하기 귀찬아서 조명 한개만 그리고 반사판으로 필인 라이트 효과 좀 주었습니다.
모델이 필요합니다..
아들놈들 고생시키기도 싫고.. //
찍는 저도 잼 없고..ㅋㅋㅋㅋㅋ
그래도 나에겐 행복을 가져다 주는 두 아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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