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초에 Easter 휴가를 케나다로 2주동안 다녀왔읍니다. 2주동안 아무생각없이 원없이 사진만찍었더니 조카하는말 이모님 팔 기브스하시구 눈에 안대하시구가실까? 걱정이라구 행복한 말까지하면서 행복에 빠진모습을 마니담아줘서 이제야 정리가되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