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a Verde National Park 30여년전의 전경입니다. 그때는 관광객이 그리 많지는 않아서 구룹을 모아서 여기저기 보여주며 설명해주었는데 가운데쯤 둥근 모양의 넓은 지하실이 있어서 나무 계단을 밟고 한사람씩 들어가 구경하고 나왔던 기억이 떠오름니다.
Mesa Verde National Park 30여년전의 전경입니다. 그때는 관광객이 그리 많지는 않아서 구룹을 모아서 여기저기 보여주며 설명해주었는데 가운데쯤 둥근 모양의 넓은 지하실이 있어서 나무 계단을 밟고 한사람씩 들어가 구경하고 나왔던 기억이 떠오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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