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천 8백년이 넘게 세게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 이었으며 크기와 규모 그리고 고고학적 가치로는 물론 고대 7대 불가사이 중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이집트 나일강변 카이로 근처에 위치한 기자 피라미드에 위용입니다. 지금도 Engineering Marble 에 첨단 이라고 불리는 이 피라미드는 약 4천 5백 50년 된 작품입니다.
두번째 사진에서 보이듯 돌에 크기를 볼수 있고 면을 연마하고 몰타르를 쓰며 지어 놓은 모습이 보여 집니다.
돌에 크기는 2.5 톤에서 50 톤 까지 간다고 하며 약 2백 40 만개에 달한다고 합니다.
세번째 사진에 수호신 Spinx 에 모습입니다.
제 생각도 그렇지만 이곳 이집트인들과 그리고 이앞에서 낙타를 부리는 사람에게 물으면 이 피라미드가 외계인에 의해 지어졌다고 말합니다. 한번은 보아야할 인류의 중요한 고대 유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