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yce Canyon 에 Rainbow Point 입니다. 여기 갔을때 소낙비가 쏫아졌습니다. 좀 맞기도 했지만 자리를 뜨지않고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맑게 개이면서 무지개가 떠오른 Rainbow Point 를 실감하게 하는 바로 그장면 입니다. 그 후에도 여러차례 갔었지만 무지개는 다시보지 못 하였습니다. 무척 운이 좋았던 날인가 봅니다.
두번째가 Bryce Canyon 에 유명한 Poodle 의 모습입니다. 산호로된 바위가 물에의한 부식으로 poodle 모습이되었는데 Cathedral 과 함께 이곳에 유명한 자연 작품중 하나입니다.
위에 사진들은 30여년전에 35 mm SLR 카메라로 찍은 것인데 삼성 스마트폰으로 다시 재연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