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Canyon West

 

 

 

여러 해전 Grand Canyon West Rim 을 오픈하며 Sky Walk 을 만들었다하여 바로 그해 여기를 찾았습니다.

그때 Kingman 에서 2시간 정도 북쪽으로 운전하여 갔었는데 마지막 40분 정도는 비포장 도로를 덜컹거리며 갔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지금은 빠뀌었을지 모르겠습니다. 여기는 인디언들이 모든걸 맡아해서 입장권도 따로 사야 했고 실제 Grand Canyon National Park에 속하지는 않습니다.

첫번째가 이곳 인디언들에 노래와 춤 그리고 역사등 소개하는 모습입니다. 

여기도 셔틀 버스가 계속 돌며 관광객을 실어 나릅니다.

두번째가 Sky Walk 모습입니다. 여기에 들어갈때 카메라는 락커에 놓고 들어가 거기에 사진사들에 의해서만 사진을 찍을수 있게 해놓았었습니다. 지금은 바뀌엇을지 모르겠습니다. 약 140 미터 정도에 계곡을 바라보며 투명 유리를 걷는게 아질 아질하기도 하였습니다.

세번째가 Eagle Point 에 모습입니다. 마치 독수리가 날개를 펴고 있느것 같은 바위에 형상이 계곡과 계곡 사이에 서있는 모습이 장엄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였습니다. 아주 장관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