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도가 넘는 더위에도 해바라기 상봉의 희망으로 열심히 달려 갔는데
모든 해바라기가 병충해로 고사되어 있었습니다.
사진가의 실망도 커겠지만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일손을 못구해서 피해가 났을테니
농장주인의 실망은 얼마나 더 컸을까
위로의 마음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100도가 넘는 더위에도 해바라기 상봉의 희망으로 열심히 달려 갔는데
모든 해바라기가 병충해로 고사되어 있었습니다.
사진가의 실망도 커겠지만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일손을 못구해서 피해가 났을테니
농장주인의 실망은 얼마나 더 컸을까
위로의 마음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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