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샌디에고 가족여행 갔을 때 담은 사진이네요.
그 날은 청명하게 맑은 파란하늘에 솜구름이 너무 예뻣던 날이었습니다.
어쩜 그리도 귀여운 구름이 있는지 하늘만봐도 정말 행복했었지요.
세번째 사진은 호텔에서 내려다본 샌디에고의 야경입니다
몇년 전 샌디에고 가족여행 갔을 때 담은 사진이네요.
그 날은 청명하게 맑은 파란하늘에 솜구름이 너무 예뻣던 날이었습니다.
어쩜 그리도 귀여운 구름이 있는지 하늘만봐도 정말 행복했었지요.
세번째 사진은 호텔에서 내려다본 샌디에고의 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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