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anso Gardens...
주말까지 일을 하는 상황에 인데 그래도 그나만 시간 여유있는 날이 토요일 하루라서...
토요일 일 하러 갈때까지 짬 시간동안 찍을 거리 찾다가 주변에 근처 공원에서 새 찍기 시작했습니다... (주로 여기 정출 시간이 제 일하는 시작하는 시간과 곂치거나 거리가 좀 있어 정출에 참석 못 하는 이유)
(주로 거의 데스칸소와 Sepulveda).. 그리고 최근 photo-stock 용으로 찍을 거리가 찾다가 만만한 벌 접사도 찍기 시작했습니다..
꿀벌이 주변에 흔한것 같지만 기상이변과 여러 상황 때문에 벌꿀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뭐 겸사 겸사로요...
아마 주말 일은 땡땡이 치고 사진 찍으러 갈 거리가 없는 이상은 뭐 새 사진과 접사 사진 위주로 찍을 것 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