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람도 심하고
오반사 연습도 할 겸해서
500mm reflex lens만 마운트하고
길게 잡아보았습니다.
처음 걸어 써보는 렌즈라
쉽지가 않아 조금은 답답했습니다.
먼저 오반사를 사용하시던 함 상오님이
게셨으면 쉽게 갈 수 있었을 텐데...
저에게 사진머리를 올려주신 분도 계시고 리챠드 김사장님 같기도 하고
우연히 뵌 지광하님도 계시고... 모르시는 회원님도 계시고
아무튼 뵈어서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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