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접사강의를 듣는동안 그동안 넘 쉽게 생각하며 즐기던 접사가 넘 어려워졌다. 접사가 아니고 크로즈업사진이라신다. 비싼 접사렌즈까정 준비해놓고... 이주말 접사출사 스케즐을 받아놓고 나홀로 출사. 미리답사를 했지만 역시어렵읍니다. (박미희님 쉬시는데 회장님동네에까지 왔다고 저녁대접까지 잘받고 왔읍니다.회장님내외께 감사한마음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