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gnDzLtOuang휴식과 사색이 마련 될 수 있는 날
평소에 무심히 지나쳤던
자연과 사물과 사람을
제대로 유심히 바라보면서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는
여백이 있는 날
이 해인님
여름같은 더운 날씨 , 코로나 델마를 찾았습니다
황금빛 하늘이 그곳에 있었고 파도와 모래 ..그리고 외로운 갈매기까지
온통 황금빛에 싸여 나의 빈 여백을 채워 주듯 내 작은 가슴을 황홀하게 했습니다
- 동물과 식물의 이미지를 올리는 갤러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