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년중 행사로 해 온 다운타운의 홈리스 사람들을 찾아가서 성탄의 메세지와 함께 준비해간 선물을 선사하고 왔습니다. 금년에도 커피, 도넛츠, 헤비 잠바 400벌 등을 전하고 왔습니다. 부디 그들에게도 기쁨의 성탄이 되길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