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주 남았네요.. 닥아 오는 새해에는 빈 밴치에 않아 사색 이라도 할수 있는 여유가 있었으며 하는 바램입니다. 한해 잘 마무리들 하시고요.. 희망찬 새해 맞이들 하세요.. 여행자 스냅 입니다만 올겨울에 처음 카메라들고 찾아간 프러턴 식물원, 빈 밴치만 모아본 사진입니다. 어떻게 하면 여행자 스냅 실력에서 벗어 날수 있는지 한수 가르침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