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선교에서 만난 멕시칸 애기입니다. 천진난만한 애기가 천사같이 잠을 잡니다. 주변의 소음에 깨어나서 확~ 울어 버립니다. 커서 뭐가 될까 잠시 생각해 봤습니다. 이 아이도 꿈이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