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 금년 마지막으로 단기 선교가서 준비 해 간 선물 보따리를 풀었습니다. 약 700 여명이 모였는데 그래도 질서 정연하게 잘 사역을 마쳤습니다. 받는것 보다 주는것이 더 기쁘다는 말씀을 다시 깨닫고 돌아 왔습니다. 하루 속히 이땅에도 가난의 굼주림이 해결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다음을 약속하고 돌아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