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도 말리부 쪽의 등산로에 갔다가 집으로 가던 어스름한 저녁빛이 많은 날이었어요. 운전은 남편이 했으므로 저는 카메라로 있는대로 찍어대고 있었지요. 노을이 보이길래 막 찍어댄것 중,,하나 입니다. 사진에 대해 아는건 없지만 요새 사진에 대해 좋아하게 된 왕 초보입니다. 아끼지 마시고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