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는 핑계로 사진기를 멀리하다 얼마전에 항상 담아보고 싶었던 벌티모어 이너할볼에 다녀왔습니다. 전에 어떤분이 야경작품을 올려주셨는데 배워보는 자세로 담아 올려봅니다. 덕담은 마시고 보다 낳은 발전을 위해서 냉정한 비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