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출사지, 4번 출사지 그리고 5번 출사지에서 - 도음말 주신 회장님, 여러 사진선배님들 그리고 주관하여 주신 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격의 없는 심한 비평과 합께 친구스런 도움말 잊지말아주십시요 - 저의 발전에 꼭 필요합니다) 점점 아는 얼굴이 많아지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