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언가 담아 보고 싶어서 찍었는데 찍고 나니 무엇을 담고저하였는지 저 자신도 모르겠읍니다. 그래서인지 제목 붙이는 것도 힘들고요, 뭐, 그래도 뭐 같지 않아요? 신랄한 비평과 도움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