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빛만 보는 연습으로 빛만 담았습니다. 부족합니다만 숙제하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많은 가르침 주시고, 첫 포스팅, 떨리네요.... 첫 대면에 따뜻이 대해주신 회원님들과 많은 가르침들 주신 선배님들 그리고 세심히 신경 써 주신 회장님, 맛난 음식들 ---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