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삼촌이 캐나다로 돌아가기 전날 둘이 헐리웃 거리를 다녀왔습니다. 말로만 듣던 헐리웃.....재밌어하면서 묵묵히 샤터만 눌러대는 삼촌... 떠나기전 많은것을 보여주고 싶어도 우물안 개구리로만 살았던 저로써는 무리가 아니였나..싶어요....^^; 봄.여름.가을.겨울-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