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지용이 사진 올리라고 성화입니다. 매일 손주와 씨름하며 힘들어 하면서도 좋은가봐요 모든 부모들이 같은 마음 이겠죠 써커스공연장에서 쉬는시간에, 지난 6월 두살 생일때, 지난주 베가스에서 신기해하는, 그리고 이번 휴일에 세계음식 축제장에서의 모습입니다. 저야 사진기 살때부터 손주담으려고 시작했는데 참 많이 찍었더군요 지용이에게는 이담에 좋은 추억 이겠죠 이쁘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