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차 Redlands에 갔을때, Relands대학교 음악홀에서 연주 순서를 기다리던분이 가야금을 세워 놓았기에 담아 보았습니다.. 같은 색끼리를 담는다는 것이 참으로 쉽지가 않더군요. 고수님들의 고견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