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이어 두번째 열정의 작가님~ 마이크 작가님 보다 더 열정적이었던 카트라나 작가님이십니다. 이날 저 열정을 담는 저한테도 도전이 되었습니다. 언젠가 본인이 하는 일에 저렇게 기쁜맘으로 즐거운 맘으로 하는 일이라면 반드시 성공할 것을 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회원님들도 그렇게 생각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