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칸소에서 박동아님이랑 하루종일.. 거미녀석들 하고 놀았네요.. 거미들의 사이즈가 제법크서그런지 프레임을 체우는데 별 문제가 없더군요. 따라서 위의 사진들은 크랍없이 리사이즈만 하였습니다. 우연하게 만난 김 승환님... 출사지에서 우연히 만나니까 정말 반가웠습니다.. ^^* 즐거운 하루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