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으로는 활짝 열려있으나 안으로는 굳게 쇠창살로 닫혀 있는 신폐쇄주의를 연상케 하는 모습이라 2주전 고등학교 후배 결혼식 피로연 식사중 우연히 프레임에 담아 보았습니다. 남가주 서머나 교회, Los Angeles, CA Photo: Jay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