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한 산책이 너무나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고원배님,함상호님,제임스님,이재영님, 그리고 준비하고 앞장선 제이리님 멀리서 달려와 늦게까지 기다려준 피터전님, 모두 감사합니다. 살아가면서 오랜 동안 남기고픈 아름다운 추억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