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포스팅 해봅니다.. 어제 가브리엘님과 통화중에 "에이~ 사진 다 망해서 못올리는거죠?" 그 한마디에 뜨끔!! 음.. 음.. 에..... 저....... 그러니까... 부모님을 care하다보니... 사진 찍을 여유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