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100년 전 미대륙 (북미와 남미 통틀어) 에서 NYC 보다 번영을 누렸던 도시를 아십니까 ?
탱고와 축구 그리고 에비타로 유명한 그런 나라 말 입니다.
조금 더 생각해 보면 위대한 혁명가 "체 게바라" 의 조국이기도 한 그 나라 말입니다.
남미의 보석 아르헨티나는 제게 무척 매력적인 곳으로 다가 왔습니다.
그들의 정치나 경제 현황을 접어 둔다면 무지 매력적인 그런 나라 입니다. 엽서 사진을 두번에
걸쳐 나누어 올립니다. 2박 3일을 했는데 돌아와 보니 너무 아쉽다는 생각 입니다. 여행책자에
안내된 곳중 1/10 도 채 못보고 일정을 재촉해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