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좀 했습니다...
고의적이 아니고 실수로 어찌 하니까 이렇게 되네요...ㅎㅎㅎ
원래 주제는 "그리움" 을 표현하고자 했었습니다.
전 이단어를 좋아합니다.
어떤이들은 그리움은 힘든거고 그리움이
쌓이면 병이 된다는데....
저는 지나간 시간에 대한, 잊혀져가는 사람들에 대한, 보고싶은 사람에 대한, 놓쳐버린 기회에 대한...
그 모든것에 대한 그리움으로 인하여 더 열심히, 진지하게 나의 삶을 살아갈수있다 생각합니다.
그리움이 없다는것은 현실에 만족한다는 것이고 그럼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도
없을테니까요....
아들녀석 야구시합경기 때문에 정출에도 못나가서 그런지 횡설수설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