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있는 사진 올린다는게 넉대 소년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사진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직접 작업을 했으니 같은 사진 입니다.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은 작습니다가 아니라 raw가 말하길 "보여줄 수 있는 빛은 작습니다" raw는 숨겨진 정보가 많습니다. 다만 우리 눈이 인지를 못 할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