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지기가 며칠 휴가라 요세미티를 다녀 왔슴다.
디카없는 사람들이 없어요.
요소 요소에 프로(?)들이 셋업해 놓고는 느긋히들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는데
이노무 카메라 노출관계도 잘 몰라
수학문제 연필 굴려 푸는 오기로 그저 하나 잡혀라 하고 눌러 댔더니...
옆에서 누가 점잖게 집에 가서 포샵하면 됀다나요.
근데 지내들은 거기서 왜 지두리는데...^*^
근데 뿌옇치 않고 선명하게 경치를 찍는 무슨 방법이 있나요?
- 동물과 식물의 이미지를 올리는 갤러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