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출에 참석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아침일찍 가까운 플러튼 식물원에서 달래보았습니다. 백통 달랑 한개 가지고 갔었는데 아쉽게 나비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줌 렌즈로 찍은 관계로 크롭을 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