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힌티라는곳에 월요일 새벽3시반에 도착하고 짐정리하고 4시이후에 잠자리에 잘수 있었는데 바로 7시쯤 일어나서 준비하고 저희가 묵는곳에서는 도보로 7분거리에 도착했습니다. 정말 유령도시 같기도 하고 애들 외에는 어른들은 좀 보기가 힘든 도시였습니다. 한참 발전하다가 러시아인들이 다 떠나고 나서는 유령도시로 변해버린곳인데 병원, 학교, 경찰서도 있고 있을건 다 있다고 하네요.
허접한 사진들 다음에 또 올리도록 하죠.
- 동물과 식물의 이미지를 올리는 갤러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