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날 오후에 가족과 함께 떠나 Bishop에서 하루 묵고 나서 아침에 Lake Sabrina에 도착하니 포토매니아 회원 몇분이 계시는걸 봤습니다. 애들이랑 같이 가서 인사도 못 드리고 그냥 내려왔습니다. 솔직히 얼굴만 이곳에서 봤지 성함도 잘 모르고 아는척하기도 그래서 그냥 내려왔습니다. 오는 14번 프리웨이에서 아마도 포토매니아 회원 두분이 해질녘 길가에 차를 세워두시고 찍으시는 모습을 봤었습니다. 아마도 Justin님과 다른분은 잘 못봤었습니다. 혹시 아닐수도 있구요. 아무튼 Bishop 눈이 와서 그런지 Lake쪽에 갔더니 아침11시가 넘었는데도 29도 였으니 상당히 추웠었습니다. 아무튼 재미있는 짧은여행이였습니다.
금요일날 오후에 가족과 함께 떠나 Bishop에서 하루 묵고 나서 아침에 Lake Sabrina에 도착하니 포토매니아 회원 몇분이 계시는걸 봤습니다. 애들이랑 같이 가서 인사도 못 드리고 그냥 내려왔습니다. 솔직히 얼굴만 이곳에서 봤지 성함도 잘 모르고 아는척하기도 그래서 그냥 내려왔습니다. 오는 14번 프리웨이에서 아마도 포토매니아 회원 두분이 해질녘 길가에 차를 세워두시고 찍으시는 모습을 봤었습니다. 아마도 Justin님과 다른분은 잘 못봤었습니다. 혹시 아닐수도 있구요. 아무튼 Bishop 눈이 와서 그런지 Lake쪽에 갔더니 아침11시가 넘었는데도 29도 였으니 상당히 추웠었습니다. 아무튼 재미있는 짧은여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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