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샵을 배워보려고 하지만서도..담배 한가치 필때마다 수순을 한가지씩 까먹습니다... 이제 바보가 된게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그러나 바보라도 반복연습의 정답이 있기에..^^ 정출 다음날 에인절 스태디움앞에서 오토바이부대를 찍어봤습니다. 저는 스케치효과가 제일 신기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