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7일동안 쭈욱 뺑이치고 오늘부터는 다시 백수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대낮에 그리피스팍에 올라가뜨랜는데..
파킹장을 철망으로 다 막아놓구... 예약하고 온사람들만 셔틀다고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난 사진찌그러 온 찍사라고
하니까... 문지키는사람이 걍 들어가라고 해서 들어가서 2시간동안 사진 90장 찍었는데... 배터리도 다 떨어지고...
배도 고푸고... 담배도 고푸고.. (거기선 금연이니까..) 하여간에 혼자서 참 두시간 재미께 놀았습니다.
저번에도 그래셨던거처럼 많은 충고좀 부탁드리고 싶네요. 매니아여러분들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