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의 아리따운(제 눈에만..) 아가씨는 내년 4월에 제 와이프가 될 사람입니다. ^ㅇ^~
어제 오래간만에 시간이 나서 Getty Museum에 다녀왔습니다. 간만에 여자친구의 얼굴을
맘껏 담을수 있었습니다. 한 1시간 동안 400여장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
그중에 그래도 봐줄만한건 요 5장뿐입니다. 인물사진은 참으로 어려운것 같습니다..--;
P.S. 포토매니아 가족 여러분.. 참고로 말씀드리지만 제 여자친구 마음 약한 사람입니다..^^;
아참 글구 이쁘다라는 말을 참 좋아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