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현님의 빅터빌의 아침이 너무 좋습니다. 저의 생각을 조금 넣어 보았습니다. 오른쪽과 밑부분의 검은 부분은 사진이 그만큼 더 있었으면 하여 제가 일부러 그렇게 Crop해 보았습니다. 색상이 너무 맘에 듭니다. 혹시 그쪽에 살고 계신다면 언제 새벽에 방문해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