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월된 딸아이 입니다. 바다를 처음 보는지라 얼마나 좋아라 하던지... 실컷 놀다가 바다를 산책하고 있습니다. 장소는 안면도 밧개 해수욕장 입니다. 일정이 빠듯해서 많이 놀아 주지 못한게 못내 아쉽네여. 다음엔 더 예쁜 바다를 보여 줘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