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모르게 어색합니다... 길거리를 쓸고 있는 아빠를 보고 있는 꼬마가... 자신도 빗자루를 들고 아빠가 하는 것 보고 따라 하려고만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어서 찍었는데... 어떤 식으로 부각 시켜야 할지 모르겠군요... 이미 사진을 많이 만져 놔서...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