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 사자 등에 올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좌로 굴러 우로 굴러를 반복하며 놀고있는 새끼 사자의 모습을 보면서 생동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세번째 사진에서 보듯 바로 위 10 미터도 안 되는 거리에서 사진 찍으며 보고있는 사람들을 아랑곳하지않고 새끼를 돌보는 모습에서 역시 맹수의 여유를 느끼게도 합니다. 저도 앞쪽 10 미터 정도 거리에 있었습니다.
어미 사자 등에 올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좌로 굴러 우로 굴러를 반복하며 놀고있는 새끼 사자의 모습을 보면서 생동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세번째 사진에서 보듯 바로 위 10 미터도 안 되는 거리에서 사진 찍으며 보고있는 사람들을 아랑곳하지않고 새끼를 돌보는 모습에서 역시 맹수의 여유를 느끼게도 합니다. 저도 앞쪽 10 미터 정도 거리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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