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은 나의 나와바리라고 하며 지내던 곳
저 아래는 넘 위험하고 내려가도 건질 것 없다고 간과했던 곳 그곳을 윤종식씨가 엄청 힘찬 작픔을 건진것에
나는 놀랐습니다
나도 그곳을 가보리라 그분에게 안내를 부탁
자세한 안내 받고 오늘 그곳을 다녀왔습니다.
먼져 다녀오신분을 위해 저는 해넘이 사진만 올립니다
그곳은 나의 나와바리라고 하며 지내던 곳
저 아래는 넘 위험하고 내려가도 건질 것 없다고 간과했던 곳 그곳을 윤종식씨가 엄청 힘찬 작픔을 건진것에
나는 놀랐습니다
나도 그곳을 가보리라 그분에게 안내를 부탁
자세한 안내 받고 오늘 그곳을 다녀왔습니다.
먼져 다녀오신분을 위해 저는 해넘이 사진만 올립니다
- 풍경 사진과 동식물을 제외한 자연의 모습이 담긴 이미지를 올리는 갤러리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