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사진의 전경은 홍합이 붙어있는 바위입니다
바위에 수도없는 홍합과 말미잘이 붙어있더군요
빅토리아비치는 밋밋한 모래 사장이 아닌 많은 바위들이 있어
사진작가들이 좋아하는 곳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만간 다시 가서 장노출 연습을 할까합니다
다시 번출할 때 많은 분들 join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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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 사진과 동식물을 제외한 자연의 모습이 담긴 이미지를 올리는 갤러리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