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온 세월의 흔적 주름의 깊이 만큼 력력하고
거친 손 마디 마디에 낀 가락지가 훈장처럼 자랑스럽다.
먼데를 그윽히 바라 보는 눈망울,
보일둣 말둣한 미소는
그래도 나는 행복하였노라 말하려는가?
지나 온 세월의 흔적 주름의 깊이 만큼 력력하고
거친 손 마디 마디에 낀 가락지가 훈장처럼 자랑스럽다.
먼데를 그윽히 바라 보는 눈망울,
보일둣 말둣한 미소는
그래도 나는 행복하였노라 말하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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