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년 동안 맨날 데려가 달라고 졸르던 밀밭!!!. 자동차도 사람도 흔것같아 망설였는데
이렇게 힐링이 될줄은 몰랐다. 사방이 뻥뚫린 하염없이 드넓은 평야
어디를 봐도 신이 주신 아니 그림을 그린것 같은 Steptoe Butte S.P
2 년 동안 맨날 데려가 달라고 졸르던 밀밭!!!. 자동차도 사람도 흔것같아 망설였는데
이렇게 힐링이 될줄은 몰랐다. 사방이 뻥뚫린 하염없이 드넓은 평야
어디를 봐도 신이 주신 아니 그림을 그린것 같은 Steptoe Butte S.P
- 풍경 사진과 동식물을 제외한 자연의 모습이 담긴 이미지를 올리는 갤러리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