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색조의 절벽과 흙으로 덮힌 작은 산맥 Blue Mesa,
보석같이 빛나는 색상의 석화된 거대목, 마치 패다만 장작같이 보이지만 화석입니다
수년전에 갔을때는 흙길이라 멀리 들어가지 못하였지만 지금은 1마일 트래일이 포장길이라
누구나 쉽게 웅장한 전망을 즐길수 있답니다
푸른 색조의 절벽과 흙으로 덮힌 작은 산맥 Blue Mesa,
보석같이 빛나는 색상의 석화된 거대목, 마치 패다만 장작같이 보이지만 화석입니다
수년전에 갔을때는 흙길이라 멀리 들어가지 못하였지만 지금은 1마일 트래일이 포장길이라
누구나 쉽게 웅장한 전망을 즐길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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