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에 일어나 커피를끓여준비하여 4시30분쯤 모노레잌으로가니 파킹랏에 많은차가 와 있었읍니다.
대형버스대절 동호회도 오고 ㅎㅎ 아는얼굴이 몇몇되는것을보니 ㅋㅋ
좋은자리라 생각하는곳에서 삼각대와 만반에 준비로 밝아오길 기다리며 가슴이 설레이기까지하였다.
서툰실력으로 이렇게도하고 저렇게도해보았지만 사진은 영~~~~ 마음엔 안들지만 그래도 고생하고
담아왔으니 몇장올립니다.
마지막 물안개사진은 넋을잃고 셧타를 누룰생각도 잃었읍니다.
- 풍경 사진과 동식물을 제외한 자연의 모습이 담긴 이미지를 올리는 갤러리 입니다. |